미국 대학 입학 에세이는 지원자가 해당 대학에 입학 하고자 하는 의지와 목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여러 가지 입학 사정 요소들 중 중요한 하나의 요소로 작용 하고 있습니다.  잘 쓰여진 에세이는 분명 입학 심사관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여 학교 성적이나, 토플 혹은 SAT GRE GMAT성적 등 계량적 요소들이 상대적으로 열등 할 경우 이를 만회 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   에듀브릿지  유학컨설팅은 자체 혹은 외부 에세이 전문가를 통한 지원자 별 수준에 맞는 에세이 작성 대행 및 교정 업무를 대행 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어 컨설팅 서비스의 경우 로스쿨 및 경영대학원 지원자들을 위한 고도의 맞춤형 에세이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MBA과정 지원의 경우 Work Experience가 입학 사정 시 중요한 Portion을 차지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여러 조건들이 조화롭게 부합하여야 지원 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직장에서 맡고 있는 업무 속성, Achievement, Interpersonal Communication 능력, Leadership Skill, Math 능력 등등… 그 밖에도 GPA, GMAT성적, 영어구사능력, 추천서, 에세이 등등이 고루 조화를 이루어 학교에서 원하는 상의 지원자가 되어야 합니다. 

입학 사정 시 기본 커트라인을 충족 시킬 경우 그 어떤 요소도 절대적인 평가 기준이 되지는 않는 다는 점입니다.   

미국 학생비자(F-1 Visa)관련 자주 묻는 질문

아래는 미국에서 학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학생비자(F-1 Visa)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UC버클리에서 제공하는 FAQ를 소개 합니다.

학생비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비자 신청을 위해 어떤 서류가 필요하며 지정된 인터뷰 일에 어떻게 인터뷰에 임해야 하는지 그리고 학생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필수 서류인 입학허가서(Form I-20)와 SEVIS Fee 영수증이 어떤 것인지에 관해서도 상세히 설명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 신분으로 미국에서 학업을 지속 하는 동안 지켜야 할 준수사항 들 – 주당 최소 18시간 이상의 Full-time 신분을 유지, 편입학 할 때 어떤 적법한 절차를 취하여야 하는 지, 비자 신분의 변경이 발생 될 때 어떤 조치를 취하여야 하는지, 학생 신분을 말하는 D/S가 무엇을 의미 하는지, 학업이 종료 된 시점에서 비자 유예기간으로 인정 되는 60일 조건이 무엇인지 –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업을 종료 한 후 학생 비자 신분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것 – 예, OPT 와 인턴쉽 – 등에 관한 정보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 하시고 확인 하세요.

커뮤니티 컬리지를 통한 4년제 대학 편입학 방법은 실제 미국 현지 대부분의 입학 전문가들이 추천 하는 아주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특히, 외국 학생의 경우 언어나 문화 등 여러 가지 낮선 요인을 초기 유학 시 상대적으로 학문적 부담이 적은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충분히 적응 후 4년제 대학으로 편입 한 다는 점이 장점 입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에서의 학점 관리는 4년제 대학의 그것보다 상대적으로 용이 하기 때문에 좋은 학점 (예, 평균 GPA B+이상)을 받을 경우 명문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학이 거의 보장 된다는 점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꼭 졸업 하고자 염두 해 둔 명문 대학이 정해 진 경우, 그 대학이 위치한 부근의 커뮤니티 컬리지에 입학 하여 좋은 성적을 유지 하는 것이 아주 중요 합니다.  각 주별로 CC와 주립대학 간 Articulation Agreement를 맺고 있어 CC에서 취득한 거의 모든 학점을 인정 받고 편입 학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상담은  에듀브릿지 유학컨설팅에 문의 바랍니다. 

자신의 학교 성적과 관심사, 재능, 공인 시험 성적 등을 바탕으로 지원 하고자 하는 학교의 입학허가률, 순위, 지리적 위치, 학생회 규모, 학교 스포츠 팀 구성, 다양한 국적 비율, 학비 및 숙박등을 포함 한 생활비, 그리고 자신이 지원하는 전공 과목 분야의 교육 수준 등을 고려하여 학교를 결정 하면 됩니다.  이런 제 내용을 바탕으로   에듀브릿지   전문상담원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원 할 학교의 갯수에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학교에 지원 할 경우 필요 이상의 노력과 시간, 그리고 비용이 지출 된다는 점을 고려 해야 합니다.  저희   에듀브릿지  유학컨설팅의 경우 석 박사 과정에 지원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5~8개교 정도에 지원서를 제출 할 것을 추천 합니다.  1~3 highs, 2~3 possibles, 그리고 2 likelies' 즉 자신의 능력  보다 좀 더 높은 학교 1~3곳, 자신의 능력으로 입학 허가를 득 할수 있을 만한 학교 2~3곳,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분히 합격 할 만한 2개교 정도에 입학 지원서를 제출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 추천 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들은 지원자가 입학 허가를 받은 후 가급적 일찍 입학의사를 알려 주는 것을 선호 합니다.  Top School 혹은 본인이 입학을 희망 했던 학교로부터 입학 허가를 득 하였을 경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학교에 Early Decision의사를 통보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